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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우리 배만 부르게 하는 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우리에게 알리는 위험 신호인 온난화. 온난화의 주범이라 여겨지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사회는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제가 블로그 초기에 작성한 글을 보시면 돌(석회석)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원재료인 레진(Resin)을 만드는 것 이외에도 바이오 원료로 플라스틱 레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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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준 비료, 그리고 채소 정수기…

종종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 양식과 농산물 수경 재배를 묶어 놓았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우선 말만 들어도 복잡해 보이는 아쿠아포닉스를 설치하려면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잠깐 살펴보니…아쿠아포닉스 설비를 개발하여 국내 시장에 제공하는 만나CEA의 예상견적을 기준으로 10평만 하더라도 최소 1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이이고…생각보다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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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아직 물을 만나지 못한 것 뿐이야 <2부>

아침이 되면 여기저기서 오늘 하루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빵빠레가 울려 퍼집니다. “빨리 일어나..학교/회사 가야지 ~~” 그런데 코로나로 이러한 일상 생활의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빨리 일어나…출석체크/로그인 해야지~~” 그렇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변 생활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조사 결과,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학교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것은 학교가 학생들의 사회적응 훈련의 장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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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아직 물을 만나지 못한 것 뿐이야 <1부>

토기와 거북이가 경주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끝내 성실한 거북이가 나태한 토끼를 이기죠. 이 이야기는 아무리 빠른 토끼도 딴짓하면 거북이한테도 진다, 혹은 성실한 거북이는 토끼도 이길 수 있다…라는 교훈을 남깁니다. 그런데 교훈처럼 과연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기는 세상이 있을까요?. 확률적으로 매우 희박한 상황이 성실하기만 하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마냥 오인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이야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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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돌볼 대상이 아닌 공생의 존재

반려동물…우리 삶에 있어서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존재이죠. 특히, 우리 법인의 이사 중 한분이 반려묘의 이해가 상당히 깊어 반려동물이 SDGs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반려동물 중 우리 주변에 쉽게 눈에 띄는 것이 반려견, 반려묘입니다만, 조류나 어류, 파충류, 곤충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하겠습니다. 저 역시 거북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관련 지식이 얕아 손발이 바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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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전기는 근본이 달라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이 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처한다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죠.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 등을 통해 RE100을 실현하였고, 우리나라도 ‘21.10월 현재 SK를 비롯한 13개 업체가 RE100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기업이 탈탄소, 탄소중립에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표출하는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RE100 기업의 제품인지 살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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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동내 어벤져스다

도시 집중화 현상은 우리 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UN은 1992년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제 하나를 채택했습니다. 이 의제는 SDGs보다 약 20년 전에 나왔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SDGs 목표들과 상응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왜 20년도 더 된 이야기를 하느냐…..그건 아직 까지도 중요한 과제이고 앞으로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일찍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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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져야 진정한 플라스틱 재활용이지…

오늘도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바이오 플라스틱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앞서 플라스틱의 원료가 석유만이 아니다는 글을 남긴 바 있지만 오늘의 이야기가 난이도의 정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함께 알았으면…하는 마음으로 한번 살펴봅니다. 석유화학제품의 대표적인 예가 플라스틱라고 선뜻 떠오르는 것이 저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플라스틱을 만들 때 석유화학의 의존도가 높다는 이야기이겠죠. 최근 환경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바이오 플라스틱,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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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러운 공기를 잡아먹는 팩맨이야

혹시 ⌈Pac Man⌉(팩맨)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1980년 일본 Bandai Namco사가 출시한 이 게임은 세월이 말해 주듯이 요즘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알고리즘과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심플함이 주는 게임의 중독성은 상당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한데요, 주인공인 팩맨은 그를 쫓아 다니는 괴물을 피해다니면서 길위에 놓여 있는 콩 같은 것들을 다 주워 먹으면 그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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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턱을 낮추면 마음의 턱도 낮아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레 때문에 살면서 한번 이상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수동이 되었든 전동이 되었든 몸을 맡기거나 짐을 운반할 때 사용하는 수레, 즉, 하반신이 불편하신 분은 휠체어, 영유아의 경우는 유모차, 걷기가 불편하신 분은 보행기, 짐을 운반할 때는 캐리어나 카트 등이 되겠는데요, 이것 때문에 이동 경로 자체가 많이 달라지곤 합니다. 수레를 끌고 길을 다니다 보면 도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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