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세균들아 물럿거라 보라빛이 나가신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빛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빨간빛 보다 파장이 긴 빛, 그리고 보라빛 보다 파장이 짧은 빛이 되겠습니다.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대표적인 빛이 적외선(Infrared, IR)과 자외선(Ultraviolet, UV)이죠. 빛을 하나의 선이 끝임 없이 이어지는 파장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일까요, 선이라는 표현을 써서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 빨간빛 […]

세균들아 물럿거라 보라빛이 나가신다 더 읽기"

다시 한번 쇼 윈도우에…

얼마전 장농을 열어 옷들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옷들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였습니다. 입는 옷, 그리고 앞으로도 입을 것 같지 않은…하지만 버리긴 아까운 옷…정말 한 두번 입고 장농에 모셔둔 옷들이 왜 이리 많은지…어리석기 짝이 없는 자신을 자책하고 맙니다. 국내 한 방송사의 환경특집 다큐멘터리에서도 이를 다룬바 있는데요…구매하고 한번도 입지 않고 버리는 옷이 10벌 중 1벌 꼴이라 하니…저만이

다시 한번 쇼 윈도우에… 더 읽기"

한 방울의 물도 짜내는 심정으로…

얼마전 우리나라도 우주강국이 되기 위해 달 탐사선 다누리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앞으 유인 우주선을 보낼 날을 기대해 봅니다….여기서 우주인들이 머무는 우주정거장….급수가 불가한 한정되고 폐쇠된 공간에서 그들의 생존을 위해 사용한 물 등을 정화해 98%까지 재사용 할 수 있는듯 합니다. 어떻게 하든 물을 아끼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의 상당함을 짐작케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 방울의 물도 짜내는 심정으로… 더 읽기"

오늘 날씨가 좀 애매한데…

일기예보를 보면 눈과 비는 확률로…다시말해 이것이 내릴 가능성을 백분율로 알려주고 있는데요, 몇 퍼센트 일때 우산을 챙기면 좋을까….여기부턴 개인의 판단에 맡기게 됩니다. 눈, 비 예보가 100%라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눈, 비를 피하는 경우도 있어 문 밖을 나설때 비가 내리고 있지 않으면 무겁거나 귀찮아서 그냥 우산을 두고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밖을 돌아다니는 중에 비가 내리면…주변

오늘 날씨가 좀 애매한데… 더 읽기"

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2편)

앞 글에서 푸드로스(Food Loss)를 줄여주는 푸드 업사이클링(새사용)에 대해 살펴볼 만한 사례가 있다 했습니다. 일명 과열증명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열증명기란 야채나 과일을 다듬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잔여물이나 규격외 제품들을 후리카케나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주는푸드 업사이클링 기기로, 업사이클링 대상 음식을 분쇄한 뒤 기기에 넣으면 살균·건조를 통해 분말 형태로 만들어 주는데, 이렇게 만든 분말은 상온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합니다. 과열증명기와

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2편) 더 읽기"

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1편)

환경도 살리고 주머니 경제도 살리는 생활 쓰레기 재활용… 버려지는 모든 것들을 다시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플라스틱, 종이, 금속류 등으로 한정되곤 하죠..이렇게 분리 배출된 녀석들은 리사이클링(재활용) 또는 업사이클링(새활용)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새로운 제품으로 변모해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옵니다. 참고로, 리사이클링은 원래 가지고 있던 화학적/물리적 성질을 재가공을 통해 다시 사용하는 것이고, 업사이클링은 원래 용도와 벗어나 새로운

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1편) 더 읽기"

접시가 맛있던 집이 어디였더라?

코로나의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3밀(밀폐, 밀집, 밀접) 금지 생활로 식당에서의 혼밥은 더 이상 어색한 식사 문화가 아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배달 또는 포장해서 식사를 해결하는데요, 이때 위생적인 면이나 용기 회수를 위한 비용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일회용 용기에 음식을 담기 마련입니다. 그럼, 일회용 용기를 식사를 마친 다음 후식처럼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좀

접시가 맛있던 집이 어디였더라? 더 읽기"

달걀 껍질이 재활용 쓰레기?

현재 달걀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되어 처리되고 있습니다만, 간혹 음식물 쓰레기에 섞여 버려지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국가통계 포털의 1일 국내 생산 식용 달걀을 기준으로 2021년도 국내 생산 식용 달걀은 약 154억개 정도로 추산되는데, 당해 연도 인구수(약 5,174만)로 나누면 1인당 연간 약 297개, 즉 일주일에 6개 정도 먹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이와 비례해서 상당량의 달걀

달걀 껍질이 재활용 쓰레기? 더 읽기"

쌀을 빵에 바른다고?

쌀은 플라스틱의 재료로 변신하기도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이미 감 잡으셨겠지만 다름 아닌 치즈입니다. 식물성 음식만을 섭취하는 비건(Vegan)이나 유제품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콩 등으로 만든 대체식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유제품을 대체하는 식품들은 대표 알러지 유발 식품인 콩(대두)을 원재료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식물성 치즈는 콩(대두)과 코코넛 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콩(대두)

쌀을 빵에 바른다고? 더 읽기"

쌀은 우리 배만 부르게 하는 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우리에게 알리는 위험 신호인 온난화. 온난화의 주범이라 여겨지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사회는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제가 블로그 초기에 작성한 글을 보시면 돌(석회석)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원재료인 레진(Resin)을 만드는 것 이외에도 바이오 원료로 플라스틱 레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쌀은 우리 배만 부르게 하는 건 아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