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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좀 애매한데…

일기예보를 보면 눈과 비는 확률로…다시말해 이것이 내릴 가능성을 백분율로 알려주고 있는데요, 몇 퍼센트 일때 우산을 챙기면 좋을까….여기부턴 개인의 판단에 맡기게 됩니다. 눈, 비 예보가 100%라 하더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눈, 비를 피하는 경우도 있어 문 밖을 나설때 비가 내리고 있지 않으면 무겁거나 귀찮아서 그냥 우산을 두고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밖을 돌아다니는 중에 비가 내리면…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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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2편)

앞 글에서 푸드로스(Food Loss)를 줄여주는 푸드 업사이클링(새사용)에 대해 살펴볼 만한 사례가 있다 했습니다. 일명 과열증명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열증명기란 야채나 과일을 다듬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잔여물이나 규격외 제품들을 후리카케나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주는푸드 업사이클링 기기로, 업사이클링 대상 음식을 분쇄한 뒤 기기에 넣으면 살균·건조를 통해 분말 형태로 만들어 주는데, 이렇게 만든 분말은 상온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합니다. 과열증명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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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 식자재에 가치를 불어넣다 (1편)

환경도 살리고 주머니 경제도 살리는 생활 쓰레기 재활용… 버려지는 모든 것들을 다시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플라스틱, 종이, 금속류 등으로 한정되곤 하죠..이렇게 분리 배출된 녀석들은 리사이클링(재활용) 또는 업사이클링(새활용)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새로운 제품으로 변모해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옵니다. 참고로, 리사이클링은 원래 가지고 있던 화학적/물리적 성질을 재가공을 통해 다시 사용하는 것이고, 업사이클링은 원래 용도와 벗어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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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맛있던 집이 어디였더라?

코로나의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3밀(밀폐, 밀집, 밀접) 금지 생활로 식당에서의 혼밥은 더 이상 어색한 식사 문화가 아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배달 또는 포장해서 식사를 해결하는데요, 이때 위생적인 면이나 용기 회수를 위한 비용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일회용 용기에 음식을 담기 마련입니다. 그럼, 일회용 용기를 식사를 마친 다음 후식처럼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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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껍질이 재활용 쓰레기?

현재 달걀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되어 처리되고 있습니다만, 간혹 음식물 쓰레기에 섞여 버려지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국가통계 포털의 1일 국내 생산 식용 달걀을 기준으로 2021년도 국내 생산 식용 달걀은 약 154억개 정도로 추산되는데, 당해 연도 인구수(약 5,174만)로 나누면 1인당 연간 약 297개, 즉 일주일에 6개 정도 먹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이와 비례해서 상당량의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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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빵에 바른다고?

쌀은 플라스틱의 재료로 변신하기도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이미 감 잡으셨겠지만 다름 아닌 치즈입니다. 식물성 음식만을 섭취하는 비건(Vegan)이나 유제품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콩 등으로 만든 대체식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유제품을 대체하는 식품들은 대표 알러지 유발 식품인 콩(대두)을 원재료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식물성 치즈는 콩(대두)과 코코넛 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콩(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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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우리 배만 부르게 하는 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우리에게 알리는 위험 신호인 온난화. 온난화의 주범이라 여겨지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사회는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제가 블로그 초기에 작성한 글을 보시면 돌(석회석)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원재료인 레진(Resin)을 만드는 것 이외에도 바이오 원료로 플라스틱 레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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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준 비료, 그리고 채소 정수기…

종종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 양식과 농산물 수경 재배를 묶어 놓았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우선 말만 들어도 복잡해 보이는 아쿠아포닉스를 설치하려면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잠깐 살펴보니…아쿠아포닉스 설비를 개발하여 국내 시장에 제공하는 만나CEA의 예상견적을 기준으로 10평만 하더라도 최소 1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이이고…생각보다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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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전기는 근본이 달라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이 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처한다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죠.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 등을 통해 RE100을 실현하였고, 우리나라도 ‘21.10월 현재 SK를 비롯한 13개 업체가 RE100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기업이 탈탄소, 탄소중립에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표출하는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RE100 기업의 제품인지 살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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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져야 진정한 플라스틱 재활용이지…

오늘도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바이오 플라스틱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앞서 플라스틱의 원료가 석유만이 아니다는 글을 남긴 바 있지만 오늘의 이야기가 난이도의 정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함께 알았으면…하는 마음으로 한번 살펴봅니다. 석유화학제품의 대표적인 예가 플라스틱라고 선뜻 떠오르는 것이 저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플라스틱을 만들 때 석유화학의 의존도가 높다는 이야기이겠죠. 최근 환경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바이오 플라스틱,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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